야구선수 이정후 프로필

야구선수 이정후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구선수 이정후 프로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야구선수 이정후 프로필

이정후(1998년 8월 20일 ~ )은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이다. 

그의 아버지는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인 이종범이다. 

또 현재 경찰 야구단에서 복무 중인 LG 트윈스 윤대영과는 사촌 관계이다.

이종범이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주니치 드래건스의 연고지인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넥센히어로즈의 외야수인 이정후는 키 185에 몸무게78키로라고 합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되었다. KBO 리그 최초의 부자 1차지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7 시즌

2017 시즌 일본 마무리캠프, 미국 전지훈련때부터 삼진을 당하지 않는 좋은 선구안, 어떤 코스든 쳐낼 수 있는 뛰어난 컨택능력, 맞았다 하면 죄다 정타로 뻗는 타구질 등으로 인해 고졸선수답지 않다, 넥센의 미래, 넥센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소릴 들었다. 시범경기에서도 여전히 뜨거운 타격 감각을 보여줬는데 팀과 장정석 감독의 첫승을 이끌기도 했다.[2] 비록 시범경기지만 갓 고교를 졸업한 신인 타자답지 않게 팀이 지고 있는데 대타로 등장해서 역전타를 터뜨린다든지[3] 동점타를 터뜨린다는지[4] 클러치상황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스타 탄생을 알렸고, 상대한 각 팀 감독들에게 찬사를 들으며,[5][6] 프로야구에 엄청난 돌풍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시범경기 12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규정타석에 2타석이 부족하긴 했지만 고졸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타율 0.455, 33타수 15안타, 4타점, 5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장외타격왕에 올랐다.[7][8]시범경기가 끝난 후에도 모 베테랑 선수에게 십수년간 봐온 신인 야수들 가운데 가장 높게 평가받기도 했으며,[9] 설문조사에서도 각 팀 선수들이 뽑은 신인왕 1순위[10][11] 및 기자들이 뽑은 신인왕 1순위에 뽑혔다.[12] 2017년 3월 31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첫 경기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7년 4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하였는데,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를 이끌어 내 시범경기에서의 성적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였다. 2017년 4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투런 홈런)을 기록하였고, 9회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을 추가해 멀티 홈런까지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하였다.

별명

아버지인 이종범이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 '바람의 손자'라고 불린다.

출신 학교

광주서석초등학교

무등중학교(전학) -> 휘문중학교(졸업)

휘문고등학교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A0%95%ED%9B%84_(%EC%95%BC%EA%B5%AC_%EC%84%A0%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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